2017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컬쳐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아트북 출판사인 타셴(TASCHEN)과 함께 특별한 라운지를 청담동 CGV 씨네시티 1층에 선보입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타이틀인 C4 Lounge는 CHERISH, CULTURE, CUSTOMER, COMMUNICATION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체리쉬(CHERISH)가 TASCHEN(타셴)의 문화 예술 서적(CULTURE)을 통해 고객(CUSTOMER)의 취향과 감성을 함께 소통(COMMUNICATION)한다는 의미의 라운지입니다.
체리쉬(CHERISH)가 국내 가구업계 최초 세계3대 아트북 출판사인 타셴(TASCHEN)과 대한민국 영화공간의 중심인 청담동 CGV에서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파트너인 독일의 TASCHEN은 프랑스의 ASSOULINE, 영국의 PHAIDON과 함께 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 중 하나입니다. 건축, 미술, 디자인, 패션, 클래식,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하이퀄리티 서적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 작가, 미술가, 음악가, 사진가 등의 서적으로 대중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출판사입니다.
전 세계 13개의 매장이 있으며 파리, 런던, 베버리힐즈, 헐리우드 등의 인테리어는 유명한 산업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디자인하였습니다. C4 Lounge 에서도 필립 스탁이 직접 디자인한 유니크한 북스토리지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C4 Lounge에서는 특별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세기 가장 인기있고 영향력 있는 영국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첫번째 A Bigger
Book인 THE DAVID HOCKNEY SUMO가 국내 최초로 공개 및 전시됩니다.
가로 50㎝, 세로 70㎝의 THE DAVID HOCKNEY SUMO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9,000부가 발간
되며, 데이비드 호크니의 친필 사인은 물론 구매 할 경우 산업디자인의 거장인 마크 뉴슨(MARC NEWSON)이 디자인한 북 스탠드도 함께 증정됩니다.
2017년에는 런던의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파리의 퐁피듀(CENTRE GEORGES POMPIDOU), 뉴욕의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 MUSEUM OF ART) 그리고
멜버른의 빅토리아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 에서 데이비드 호크니의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국내에서는 C4 Lounge가 이 책을 가장 처음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이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체리쉬는 국내 신진작가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던 Arte 프로젝트,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교류 프로젝트인 CIAC밀라노 프로젝트, 그리고 체리쉬의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인 이상봉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오랫동안 문화를 통하여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체리쉬 팝업스토어(C4 Lounge)는 방문객들이 체리쉬의 프리미엄 가구를 체험하는 동시에
타셴의 다양한 예술서적과 청담 CGV의 영화를 즐기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도록 휴식과 편의를 제공합니다.
C4 Lounge는 2월 14일에 오픈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체리쉬의 대표 아이템인 리클라이너를 체험하면 인스타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각종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C4 Lounge에는 질 높은 숙면을 위해 체리쉬가 올해 초 론칭한 슬립디(SLEEP D) 매트리스와 모션베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입니다.
이번 체리쉬와 타셴의 콜라보이션 팝업스토어는 약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추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양한 아트북과 미술작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체리쉬의 가구와 함께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대표문의 : 02-307-4200
대표문의 : 02-307-4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