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후기
Best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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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이제 4개월 조금 넘어가네요.
신혼준비를 할때 막상 어디 가구를 사야할지 막막했었는데.. 우연히 사이트에서 체리쉬를 알게되었습니다. 저와 남편(사실 제가 일방적으로) 체리쉬 스타일을 너무 맘에 들어했거든요..^^ 늘 비슷비슷한 신혼가구들에 비해 세련되고 우선 디자인이 맘에 들어 모든 혼수를 이곳에서 하기로 마음 먹었죠. 막상 실제 로 보니 더 맘에들어 두번째 방문에 모든걸 다 사버렸답니다. 아직도 사고 싶은게 많지만...돈을 쫌더 모아서 사려고 해요.^^ 신혼 부부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체리쉬 인것 같아요. 모두다 행복하세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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