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신혼때 라포레소파 3인용 아이보리랑 라포레 소파테이블만 구매했었는데...

올해 이사하면서 라포레 1인용 라운지 체어 2개 구매하고나니 집 거실이 거의 라포레 풀세트가 되었네요...

3년 정도 되니 아이보리 패브릭 사용감이 있어서 3인용 소파 라이트 그레이 패브릭 커버(50만원정도)도 별도 구매했구요

쿠션이랑 스탠드 등도 체리쉬 제품입니다...


이번에 이사한 신축 아파트인데 내부가 좀 어정쩡 해서 라포레 세트가 특화되어 보이도록 인테리어도 살짝 손 봤습니다...

이정도면 라포레에 대한 사랑이 병적이랄까요??? ㅋ



다이닝존 식탁 테이블도 라포레로 할까 했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아쉽게도~~~

요래 이쁜 라포레가 단종 수순이란 애기가 돌아서 아쉽네요....

암튼 이쁘게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