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코너소파/무이소파테이블/무이플로어스테드/모리슨스툴로 모던하고 시크한
거실을 완성했어요.
오랫동안 거실꾸미기에 관심을 갖던 중 언니의 소개로 체리쉬를 알게되었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 깜짝놀란건 내가 생각했던 디자인, 품질의 가구가 모두 한 자리에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글렘체어블랙을 주문해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주군의 소파로 요즘 대세인 브루노코너소파/무이소파테이블/무이플로어스텐드/모리슨스툴로
거실을 완성했답니다.
브루노소파의 베이지색 투톤이 무이소파테이블 그리고 무이플로어스텐드의 색감과 잘 어울려
환상적인 세트가 되었고, 모리슨 스툴로 한쪽 공간을 채웠더니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나름 안목있는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자부심을 갖습니다. 역시 1등~체리쉬 가구입니다.
다음엔 침실 가구를 체리쉬로 채울 계획이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