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하기전 정말 수많은 가구박람회(총4회) 방문과 인터넷서핑,말만하면 알만한 가구거리등등,,
몇달에걸친 우리부부가 원하는가구를 찾기는 쉽지많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소지섭 공효진이 출연한 주군의태양을 보다가 우리가 딱 원하는 소파를발견,,,^^!!
바로 검색해서 알아본결과 체리쉬를 알게되었는데,,,세상에 소파뿐만 아니라 침대 테이블 책상등등 우리가족이 원하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분위기를 딱 발견하게 되었네요.,.
그다음날 거침없이 체리쉬 본사를 방문 정말이지 우리가원하는 스타일의 가구를 실로 오랬만?에 마주치게 되었네요..
그래서 그때가지 고르다고르다 울며겨자먹기로 구매를 결정했던 가구를 모두 지워버리고 모든가구를 체리쉬로 결정 했답니다,,
매장에 방문했을때 타 가구점처럼 강요하는게 없이 편안하게 구경하고 질문할수있게 해준점도 맘에들었구요..
임미경대리님 고마웠습니다 ,.,^^
best of the best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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